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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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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 소재지에서 동남으로 약 4.5㎞에 위치한 錦舞山(금무산)(268m)을 동남으로 두고, 그 支脈(지맥)들이 동서로 뻗고 있는 谷間(곡간)에 형성된 마을들이다.

星州(성주)로 통하는 강나루가 있고 韓末 德山李氏 李汶(한말 덕산이씨 이문)이 이곳에 정착한 후로 자손이 번창하고 있다. 본래는 칠곡군 蘆谷面(노곡면) 지역이었으나 1914년 倭館邑(왜관읍)에 편입되었고, 錦舞山(금무산) 밑에 있어 錦山洞(금산동)이라 했다.

금산리에 대해 자연부락명, 유래로 구분한 표입니다.
자연부락명 유래
딱실·楮谷(저곡) 京山誌(경산지)에 의하면 高麗 恭愍王(고려 공민왕)때 韓方道(한방도) 장군과 烈婦裵氏(열부배씨)가 이곳에 卜居(복거)하였다고 하며, 동국여지승람에 월오 천변에서 용마와의 일화가 전하여지고 있다. 600여년전에 淸州韓氏(청주한씨)가 世居(세거)하였다고 전한다
한실(大谷대곡) 錦舞山(금무산) 주변에서 가장 큰 마을이라 하여 大谷(대곡)이라 하였으며 250여년 전 광주이씨와 성산이씨가 이곳에 世居地(세거지)로 정하고 살았으나 지금은 倭館工業團地 造成(왜관공업단지 조성)으로 마을이 없어졌다.
야디기·野得·野谷(야득.야곡) 漢陽人 趙篩(한양인 조사)선생이 540여년 전에 世居(세거)하였다고 전한다. 趙篩先生(조사선생)이 妻家(처가)로부터 들 하나를 얻었다 해서 野得(야득)이라 했다고 전한다.
江 倉(강창) 洛東江 水路(낙동강 수로)가 교통수단으로 이용될 때 군량미와 병기를 보관하던 창고가 江岸(강안)에 設置(설치)되었던 곳이라 해서 강창이라 한다. 韓末(한말)때 晋州姜氏(진주강씨)들이 살았다고 한다.
최종수정일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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