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칠곡군청 대표 포털

맑음
4.0 칠곡군

미세먼지(좋음) 초미세먼지(좋음)

칠곡군 인구현황

칠곡소개

삼청리

  • 본문 인쇄
  • sns 공유 리스트 열기

남으로 京釜線 鐵道(경부선 철도)가 횡단하고 경부고속도로의 톨게이트가 있으며 국도가 동서로 관통한 곳으로 交通(교통)이 번잡한 곳이다.

三淸里(삼청리)는 본래 칠곡군 파미면 지역인데 1914년 行政區域改編(행정구역개편)때 왜관읍에 편입되었으며, 邑彌·盧谷·道村(읍미.노곡.도촌) 등 3面(면)의 各地域 一部(각지역일부)가 倂合(병합)되었다 해서 이곳 錦淸池(금청지)의 이름을 따와 三淸洞(삼청동)이라 한다.

삼청리에 대해 자연부락명, 유래로 구분한 표입니다.
자연부락명 유래
장다리(長橋장교) 梅院(매원) 앞에 市場(시장)이 있었으며 梅院川 (매원천)이남지역의 주민들이 매원천을 건너 市場(시장)을 가기 위하여 긴 나무다리를 놓았다. 마을이 다리에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 장다리(長橋(장교))로 불리워지게 되었다.
越梅·梧樹越(월매.오수월) 梅院(매원)에서 남쪽으로 흐르고 있는 梅院川(매원천) 건너(越월)에 위치한다고 해서 越梅(월매)라고 지칭했으며, 이 마을 뒤 山麓(산록)에 梧桐(오동)나무들이 많아 梧樹越(오수월)이라고도 했다. 設村(설촌)시기는 未詳(미상)이며 한말 때 이거해 온 廣州李氏(광주이씨), 奉化琴氏(봉화금씨), 安東權氏(안동권씨) 3성이 주로 살고 있다.
못 고 개 三淸里(삼청리) 동쪽에 있는 마을로 옛날에 있었던 못 밑이 되므로 못고개라 한다.
1960년대에 全國 各地(전국 각지)에서 모여들어 設村(설촌)되었으며, 주민들의 대부분이 양돈·양계업에 종사하고 있다.
沙羅洞(사라동)·홈골(椧谷명곡) 沙羅池(사라지)라는 큰 못이 있었는데 바로 이 못 밑에 있는 마을이라 해서 못 이름을 따 사라동이라 했으며, 地形(지형)이 오목하다고 하여서 홈골이라고도 부른다.
최종수정일 2020-11-16
TOP
페이지 만족도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