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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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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 1980년 : 시집 (말씀의 실상) 펴냄, 희곡 (황진이) 발표
  • 1981년 : 시집 (까마귀) 펴냄, 시문집 (그분이 홀로서 가듯) 펴냄
  • 1982년 : 수상집 (실존적 확신을 위하여) 펴냄
  • 1984년 : 자전시집 (모과 옹두리에도 사연이) 펴냄, 시선집 (드레퓌스의 벤취에서) 펴냄
  • 1985년 : 수상집 (한 촛불이라도 켜는 것이) 펴냄, 서간집 (딸 자명에게 보낸 글발) 펴냄, (구상 연작시집) 펴냄
  • 1986년 : (구상 시전집) 펴냄, 수상집 (삶의 보람과 기쁨) 펴냄, 파리에서 불역 시집 (타버린 땅) 펴냄
  • 1987년 : 시집 (개똥밭) 펴냄
  • 1988년 : 수상집 (시와 삶의 노트) 펴냄, 시집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다면)펴냄,
    시론집 (현대시창작입문) 펴냄, 이야기 시집 (저런 죽일 놈) 펴냄
  • 1989년 : 런던에서 영역 시집 (타버린 땅) 펴냄, 시화집 (유치찬란)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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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홀로서 가듯
까마귀
실존적 확신을 위하여
아시아의 마지막 밤 풍경(공초 오상순 사전집)
모과 옹두리에도 사연이
드레퓌스의 벤취에서
한 촛불이라도 켜는 것이
구상연작시집
딸 자명(紫明)에게 보내는 글발
구상시전집
타버린 땅 =Terre Brulee
개똥밭
시인 공초 오상순
시와 삶의 노트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다면
현대시 창작입문
저런 죽일 놈
타버린 땅 = Ku Sang
유치찬란
신령한 새싹 = Mysterious Buds

그분이 홀로서 가듯

  • 저자 : 구상
  • 발행년 : 1981년 11월 30일
  • 출판사 : 홍성사
  • 이 책은 시 30편과 수필 41편으로 엮어져 있다. 시1-이름모를 짐승이 되어, 시2-무소 부재, 시3-그분이 홀로서 가듯, 수필1-신령한 힘에의 외경심, 수필2-인간, 그 정의를 내려 보면, 수필3-죄와 죄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까마귀

  • 저자 : 구상
  • 발행년 : 1981년 12월 15일
  • 출판사 : 홍성사
  • 이 시집은 모두 제5부로 85편의 시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연작시 까마귀와 난중시초를 비롯하여 존재의 숨겨진 비밀과 사물의 실재에 대한 인식과 조명, 이웃에 대한 사랑을 담은 시편들이 수록 되어 있다.
  • 표지화 : 김태호

실존적 확신을 위하여

  • 저자 : 구상
  • 발행년 : 1982년
  • 출판사 : 경미출판사
  • 구상 시인의 수상집. 이 수상집은 53편의 글이 4부로 나뉘어져 신과 진리의 초자연적 세계로부터 시인 자신의 세계로 점차 수렴되어 가면서 자기 성찰을 들려주고 있다. 제1부는 삶의 보람, 제2부는 성급과 나태, 제3부는 江, 나의 회심의 일터, 제4부는 문학은 무엇을 할 수 있는 가로 되어 있다.
  • 표지화 : 조광호 신부

아시아의 마지막 밤 풍경(공초 오상순 사전집)

  • 저자 : 구상
  • 발행년 : 1983년 7월 25일
  • 출판사 : 한국문학사
  • 공초 오상순 선생이 남긴 시와 산문을 모아 펴낸 것으로, 구상 시인은 공초 선생에 대한 생전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모과 옹두리에도 사연이

  • 저자 : 구상
  • 발행년 : 1984년
  • 출판사 : 현대문학사
  • 구상 시인의 자전시집. 90편(총100편중 10편은 현실 사정으로 발표 보류) 시가 수록되어 있다. 만12년 5개월이 소요된 고심작. 유년기록부터 이순(耳順)에 이르는 1980년대 초까지를 연대순으로 시화한 것이다. 그래서 이 시집은 구상 시인의 생활사, 정신사이며, 현대사의 한 단면이기도 하다. 상처 나고 벌레 먹은 모과나무의 옹이, 이는 중환과 시대고에 신음하며 살아온 구상 시인의 생애를 상징한다.
  • 표지화 : 조광호

드레퓌스의 벤취에서

  • 저자 : 구상
  • 발행년 : 1984년 5월 25일
  • 출판사 : 고려원
  • 이 시집은 모두 6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암비(暗秘) - 구상 시인의 존재론적 작품이며, 제2부는 구상무상 - 시인의 일상적 체험과 그 심회들, 제3부는 드레퓌스의 벤취에서 - 역사의식, 제4부는 신령한 새싹 - 신앙생활, 제5부는 초생달 꽃밭 - 자연의 서경과 서정들, 제6부는 연작시로 되어 있다.

한 촛불이라도 켜는 것이

  • 저자 : 구상
  • 발행년 : 1985년 1월 10일
  • 출판사 : 문음사
  • 구상 시인의 대표 에세이를 모아 엮은 것이다.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는 홀로와 더불어, 제2부는 현존에서부터 영원을, 제3부는 삶의 리듬으로 되어 있다.
  • 표지조각 : 백문기

구상연작시집

  • 저자 : 구상
  • 발행년 : 1985년 11월 10일
  • 출판사 : 시문학사
  • 이 시집은 그리스도 폴의 강 60편과 밭 일기 60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스도 폴의 강은 시문학지에 연재한 50편과 역시 강을 제재로 이미 발표했던 10편을 합친 것으로, 구상 시인이 생성과 소멸이 잘 눈에 띄지 않는 강에다 존재와 그 실재에 대한 인식을 추구해 본 것이며, 밭 일기는 6.25동란 과 4.19를 거치면서 너무나 현실참여에 행동적으로 기울어져 자신의 삶이 문학 작업에서 이탈된 것을 깨닫고, 시 창작에의 전념과 복귀를 위한 자기 훈련 삼아 인간의 원초적 삶의 터전인 밭에다가 상념을 집중시켜 본 것이다.
  • 표지화 : 조광호 신부

딸 자명(紫明)에게 보내는 글발

  • 저자 : 구상
  • 발행년 : 1985년 12월 10일
  • 출판사 : 범양사 출판부, 구상 시인의 서간집
  • 모두 2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일본 오리모또 병원 병상에서’는 구상 시인이 폐결핵의 악화로 1996년 초 일본으로 건너가 두 차례의 수술을 마치고 회생하여 1967년 가을 귀국하기까지 약 2년간 집에 보낸 글발을 추린 것이며, 제2부 ‘미국 하와이 대학교 강단에서’는 1970년 초부터 1973년 여름까지와 1982년 초부터 1983년 초까지 두 차례에 걸쳐 미국 호놀룰루에 있는 하와이 대학교 초빙 교수로 가 있으면서 약 5년간 집에 보낸 글발을 추린 것이다. 이 편지의 수신인인 자명(紫明)은 시인의 막내 고명딸의 이름이지만 이것은 온 가족에게 향한 총체 대명사이다.
  • 표지화 : 김광균

구상시전집

  • 저자 : 구상
  • 발행년 : 1986년 11월 30일
  • 출판사 : 서문당
  • 이 시 전집은 모두 12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한 알의 사과 속에는, 제2부는 구상무상, 제3부는 출애굽기 별장, 제4부는 말씀의 실상, 제5부는 봄맞이 춤, 제6부는 무궁화, 제7부는 밭 일기, 제8부는 그리스도 폴의 강, 제9부는 초토의 시, 제10부는 까마귀, 제11부는 동심초, 제12부는 모과 옹두리에도 사연이로 되어 있다.

타버린 땅 = Terre Brulee

  • 저자 : 구상
  • 번역자 : 르베르에(한국명 여동찬)
  • 발행년 : 1986년
  • 프랑스에서 발간한 시집

개똥밭

  • 저자 : 구상
  • 발행년 : 1987년 11월 15일
  • 출판사 : 자유문학사
  • 이 시집은 4부 39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봄, 제2부는 여름, 제3부는 가을, 제4부는 겨울이다. 4계절을 통하여 자연 경물을 집중적으로 묘사한 것인데, 그것은 그 경물 가운데 사람살이의 꿈과 비애, 사물의 정기 등이 암묵리에 생동하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시인 공초 오상순

  • 저자 : 구상
  • 발행년 : 1988년 6월 5일
  • 출판사 : 자유문학사
  • 이 책은 공초 오상순 선생이 돌아가신 지 25년이 되는 해에 공초 선생에 대한 추도문과 연구 논문을 싣고 있다. 이 책에서 구상 시인은 시를 체현한 구도 시인이라는 공초 선생에 대한 약전(略傳)을 쓰고 있다.

시와 삶의 노트

  • 저자 : 구상
  • 발행년 : 1988년 6월 5일
  • 출판사 : 이 책은 공초 오상순 선생이 돌아가신 지 25년이 되는 해에 공초 선생에 대한 추도문과 연구 논문을 싣고 있다. 이 책에서 구상 시인은 시를 체현한 구도 시인이라는 공초 선생에 대한 약전(略傳)을 쓰고 있다.

다시한번 기회를 주신다면

  • 저자 : 구상
  • 발행년 : 1988년 8월 20일
  • 출판사 : 종로서적
  • 이 시집은 모두 5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시인의 연작시 그리스도 폴의 강과 밭 일기 중에서 각 5편씩을, 제2부는 나의 존재론적 인식의 강렬한 시편 10편을, 제3부는 시인의 신앙생활의 수(修)ㆍ증(證) 10편, 제4부는 시인의 역사의식의 표백 10편, 제5부는 시인의 일상적 삶의 관조 10편으로 되어 있다.

현대시 창작 입문

  • 저자 : 구상
  • 발행년 : 1988년 9월 15일
  • 출판사 : 현대문학
  • 이 서적은 허다한 시의 개론서나 작법 책과는 달리 시를 쓰려는 이들에게 실제로 부딪히는 막연하고 모호한 문제의식들을 명확하게 조명하고 해답해 줄 뿐 아니라 그 형상화에 있어서도 실제적 방법을 구체적 사례(국내외 시)를 들어 제시하고 있다. 모두 20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록으로 북한의 시, 한국의 서정시, 동양 3국의 현대시가 나와 있다.

저런 죽일 놈

  • 저자 : 구상
  • 발행년 : 1988년 11월 15일
  • 출판사 : 지성문화사
  • 구상 시인의 이야기시집. 시에 이야기를 불러들인 것으로, 그 이유는 시인의 시의 주제가 거의 존재론적이며, 형이상학적 인식의 세계이기 때문에 그런 추상적인 관념을 현실적으로 구상화해 보이려는 것이고, 또 하나는 격동의 시대를 살아오면서 개인적으로나 집단적으로 너무나 그 체험이 기구하기 때문에 이를 실존적 삶의 기록으로 남기고 싶기 때문이다 라고 한다.

타버린 땅 = Ku Sang

  • 저자 : 구상
  • 발행년 : 1985년 11월 10일
  • 출판사 : 시문학사
  • 이 시집은 그리스도 폴의 강 60편과 밭 일기 60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스도 폴의 강은 시문학지에 연재한 50편과 역시 강을 제재로 이미 발표했던 10편을 합친 것으로, 구상 시인이 생성과 소멸이 잘 눈에 띄지 않는 강에다 존재와 그 실재에 대한 인식을 추구해 본 것이며, 밭 일기는 6.25동란 과 4.19를 거치면서 너무나 현실참여에 행동적으로 기울어져 자신의 삶이 문학 작업에서 이탈된 것을 깨닫고, 시 창작에의 전념과 복귀를 위한 자기 훈련 삼아 인간의 원초적 삶의 터전인 밭에다가 상념을 집중시켜 본 것이다.
  • 표지화 : 조광호 신부

유치찬란

  • 저자 : 구상
  • 발행년 : 1985년 12월 10일
  • 출판사 : 범양사 출판부, 구상 시인의 서간집
  • 모두 2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일본 오리모또 병원 병상에서’는 구상 시인이 폐결핵의 악화로 1996년 초 일본으로 건너가 두 차례의 수술을 마치고 회생하여 1967년 가을 귀국하기까지 약 2년간 집에 보낸 글발을 추린 것이며, 제2부 ‘미국 하와이 대학교 강단에서’는 1970년 초부터 1973년 여름까지와 1982년 초부터 1983년 초까지 두 차례에 걸쳐 미국 호놀룰루에 있는 하와이 대학교 초빙 교수로 가 있으면서 약 5년간 집에 보낸 글발을 추린 것이다. 이 편지의 수신인인 자명(紫明)은 시인의 막내 고명딸의 이름이지만 이것은 온 가족에게 향한 총체 대명사이다.
  • 표지화 : 김광균

신령한 새싹 = Mysterious Buds

  • 저자 : 구상
  • 발행년 : 1986년 11월 30일
  • 출판사 : 서문당
  • 이 시 전집은 모두 12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한 알의 사과 속에는, 제2부는 구상무상, 제3부는 출애굽기 별장, 제4부는 말씀의 실상, 제5부는 봄맞이 춤, 제6부는 무궁화, 제7부는 밭 일기, 제8부는 그리스도 폴의 강, 제9부는 초토의 시, 제10부는 까마귀, 제11부는 동심초, 제12부는 모과 옹두리에도 사연이로 되어 있다.
최종수정일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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