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시간 연중무휴
- 요금정보 무료
- 주요목적 호국, 문화재
- 편의시설 주차장
소개
일제가 대륙침략을 목적으로 1905년 경부선을 개통하면서 만들어진 터널이다. 석조와 붉은 벽돌로 된 말굽 모양의 터널은 길이 80m, 높이 3.5m, 폭 4.84m이다. 1941년 경부선이 복선화로 새로 개통되기 전까지 이용되었던 터널은 보존 상태가 양호하여 근대 철도 역사를 이해하는 데 귀중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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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정보
-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석전리 882-61
관광지 주변정보
- 관리부서 문화관광과 문의 054-979-6087